섹스 경험에 따라변하는부위_by 성지식

아가씨와 아줌마는 몸매부터 다르다.
섹스 횟수도 몸매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경험을 쌓을수록 변하는 대표적 부위가 엉덩이와 허리다.

　횟수가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우선 엉덩이가 탄력을 잃으면서 아래로 처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는 외부 압박에 지친 근육이 탄력을 잃어서이다.

몸 조직의 섬유소인 콜라겐이 자극과 동시에 분비되는 포스포콜라겐이라는 물질에 용해돼 근육 자체가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다.

반면에 섹스 경험에 따라 유선(乳腺)이 발달하면 허리가 꽉 조인 형태로 단정해지며 또 섹스가 잦아지면 정신적으로 안정돼 월경불순이 개선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