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이 없을 때 이렇게_by 성지식
세상에 영원이란 없다 .
우리가 사는 세상은 물론 매일 한 이불을 덮고 살아가는
부부지간에도 그렇다 . 우리는 부부간에 별다른 모순은
없으면서도 부부간의 성생활이 조화를 이루지 못해서
정이 멀어진다든가 심각할때는 이혼도 서슴치를 않는다 .
대개 부부지간의 성생활에서 한가지 체위만 고집한다든가
아니면 같은것을 계속 반복을 하면 당연히 잠자리는
의무방어전이 될것이고 권태감을 느끼고 대방이 싫어진다 .
그것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오늘은 체위를 바꿔본다든가
새로운 자세로 시작한다든가 아니면 부부간의 잠자리에
관한 책도 좋고 DVD , 혹은 TV 프래그램 시청도 좋다 .
그래서 여직 느껴보지 못했던거 새롭게 느끼고나면
안해가 무척이나 감사해 할것이다 .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안해가 원하는데 남편이 잘 배합이 안 될떄가 많기떄문이다 .
당연 안해의 능동적인 배합이 필수라하겠다 .
그래서 원초적인 본능으로 돌아가서 느껴보자 .
함께 샤워를 해보자
여자들은 대부분 남편 앞에서 옷을 벗거나 불을 켜놓고
쎅스하는것을 부끄러워한다 그러나 먼가 새로운것을
느끼고 싶을 때 서로의 알몸을 드러내는것이 좋은 효과가 있다 .
그래서 서로 옷을 벗겨준다든가 샤워실에서 서로
애무해준다든가 그러면 새로운 분위기일것이다 .
침실의 분위기를 바꿔보자
침대보나 탁상등을 바꾼다든가 하면 많이 달라 질것이다 .
예전에 어두운데서 했다면 이번에는 불을켜고 해보자 .
꼭 침실에서만이 아니라 샤워실 , 거실 , 쏘파같은데서도
시도해볼만하다 . 여름 같은 때 가끔 외박하여
자연과 함께 아늑한 곳을 찻아 하는것도 별미 .
생각지 못했던 짜릿함을 느낄수있다 .
다양한 체위에 도전하자
남자가 반드시 위라는 편견을 버리고 오늘은 여자가 위로 ,
아니면 남자가 옆으로 , 아니면 선자세에서 ,
아니면 앉아서 등 다양한 체위를 바꿔가면서 쎅스를
꾸며가면 보다 효과적인 순간을 맞이 할것이다 .
야한 잠옷은 어떨가 ?
출근할때의 옷 대로 잠자리에 들면 누구나
더이상 느낌이라는것이 없을수있다 . 여자쪽에서
샤워를 하고 다른 잠옷을 갈아입는거 또한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하겠다 . 보일가 말가 하는 투명체 옷 ,
그 속으로 남편이 손을 넣어 애무하는데 거치장스러운것이
없도록 , 그래서 남편이 느낌이 갈 때 금방 벗길수
있도록 준비하면 좋은 효과가 이어질것이다 .
성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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