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자위 실패경험담  

자위는 은밀하게 즐기는 거죠. 물론, 서로에게 보여주며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혼자 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은밀하고, 조용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가끔 실패도 하는데 남녀 모두 경험들이 있겠죠. 여러분들은 들키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자위 중 황당한 사고 라든지.

그녀들의 자위 실패경험담을 소개합니다.
 
1. 한 번은 내 예쁜 향수병의 윗 부분으로 자위를 하다, 그것이 깨졌어요. 그곳에 피가 나왔죠.
수건으로 증거를 감싸고, 지갑에 숨겼어요. 아무일 없는 것처럼..

- 카산드라 B-
 
2. 월풀 욕조를 이용해 내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있을 때 언니가 들어왔어요. 그리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드라마 이야기를 했죠.

- 알렉스 M -
 
3. 큰 대학 파티가 있었고, 끝났을 때 나는 수퍼 섹시 가이랑 침대에 있었죠. 모든 게 뜨거웠어요.
그가 잠들었을 때, 다시 나는 조용히 내 손가락을 아래로 향했고 오르가즘을 향해 소리를 낼 때
그가 깨어났죠.

- 레슬리 H -
4. 동료의 생일 날, 몇몇이 그녀의 아주 작은 아파트로 가서 축하해주고 있었죠. 모두가 이야기 하고 웃고 떠들 때, 나는 아주 미묘하게 소파에서 자위했어요. 그것은 내가 한 동안 가졌던 최고의 자위였어요.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는 게 자랑스러웠죠. 모르죠. 누군가는 내 치마의 뒷면에 얼룩이 있었다는 걸 알았을지도.

- 버키 D-
5. 내가 진동기로 자위 도중에, 름메이트가 들어왔어요. 하지만 담요 속이어서 소리를 해제 못하고 허둥대고 있었고, 진동소리가 계속 들릴까 봐 일부러 큰 소리로 뭔가를 이야기했죠.

- 케이 M-
6. 저는 비행이 싫어요. 조용히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이죠. 비행기 화장실에서 자위할 생각이었고, 최대한 소리가 안 나게 노력했지만, 어느 할머니가 쳐다보고 있다는 거에 멈췄어요. 좋은 경험이 아니었어요.

-제니퍼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