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마스터베이션(자위) 방법 제대로 알고 즐기자_by 성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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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여성의 마스터베이션 제대루 알기

여성의 성이 개방되면서 여성의 자위 행위가 개인의 성적 권리로 평가 받으며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지만, 현 사회 구조상 누구에도 말할수 없는 입장이다.
TV나 잡지에서 자위라는 말을 스스럼 없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정도의 확신을 느끼지 못 할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오늘날 사회가 자유 분방하지만 당신만이 그렇게 확신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성적인 면에 있어서 매우 숙련된 여성들 역시 자위행위를 한다는 사실의 고백은 주저하기 마련이다.
더더욱 다른 사람 앞에서 자위행위를 이야기 하기란 대부분 다 꺼려한다.
이건 전혀 전혀 놀라운게 아니다.
몇년 전만 해도 자위행위는 "불결한 것" 이나 "은밀하게 진행되는 죄악" 처럼 여겨졌었다.
우리 부모들은 성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 여성의 자위는 상스러운 짓이고 불결한 것이 이라고 교육을 받았다.
우리들 역시 그렇게 교육을 받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자위 행위가 육체적으로는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으며, 자위행위를 하는데 대해 죄의식을 느낄때 오히려 정서적으로 더 해롭다는 사실을 이해 하기 힘들것이다.


한편으로는 여자의 자위행위는 특정 성문제의 치료법으로 활용 되기도 한다.
성의학자 마스터즈와 존슨은 절정에 이르지 못하는 여성을 돕기위해 자위행위를 치료법으로 사용하는데 성공했다.
또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자위행위가 몸의 반응을 탐색하며 완벽한 여인이 되는 기쁨과 쾌락을 훨씬 강하게 느낄 수 있도록 여성을 도와준다는 사실이다.
어떤 책을 보면 자위를 하면서 하루에 20번이상 오르가즘에 오는 걸루 이야기 하구 있지만,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여성 이라면 하루에 20번이상 오르가즘에 도달할 시간이 없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오르가즘을 느끼는 횟수가 아니라 자위행위를 바라보는 자기 자신의 태도이다.
자위 행위를 전혀 해롭지 않는 여성의 성으로 생각할수 있다면 이미 당신은 자신의 성을 개발하기 위한 여행에 저만큼 발을 내딛은 셈이다.


이제 단순한 흥미로써의 가치를 넘어서 자위행위 자체가 실제로 여성에게 유익한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 할수 있다면, 멋진 남자를 만났을때 보다 더 한 즐거움 같는 것이다.
이제 자기 자신은 물론 연인에게도 행복을 줄수 있는 길로 옳게 들어선 것이다.
여성들은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자위행위를 한다 자위 행위란 원래 멋지고 짜릿한 것이지만, 그 이상두 될수 있다.
그건 지금까지 해본것중에 가장 스릴 넘치는 섹스를 위한 준비과정이 될 수 있다. 자위 행위를 하지 않을때나 자위를 하기전까지는, 성에 관하여 자신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또 어떤것을 싫어 하는지, 그리고 성기중에서 어떤부분이 반응 하는지 잘 몰랐을 것이다.
자신의 성기에서 흥분되는 포인트를 찾아야 멋진 성 생활을 즐길수 있다.
여성의 자위행위는 여성에게 긍정적 영향을 많이 끼친다.
개인적으로 자신의 성에 대한 자유로움을 쟁취 하고, 육구의 억압으로부터 자신을 해방 시키며, 정신적 정서적으로 안점감을 갖게 해주고, 성에 대한 불안감과 죄책감, 그리고 편견을 해소시켜 주는 것이다.

곧 건강하고 주체적인 성의 장으로 여성을 이끌어 주는 것이다.





B. 자신의 성기 탐험

여성의 성기는 남성의 페니스보다 훨씬 더 변화 무쌍한 속성을 지니고 있다.
바깥에 달려 있지 않고 몸속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이 아름답거나 긍적이지는 않다.
우리는 당신의 성기를 자세히 탐험해 보고자한다.
자신의 성기를 자세히 알고 있어야만 그것들이 어떤 역활을 어떻게 수행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당신의 성기를 의학적이 아닌 성기의 그대로의 모습으로 생각 해 주기 바랍니다.
단신의 성기 역시 남성의 페니스와 마찬가지로 성적인 흥분을 느낄 때 그 모습이 변화를 일으킨다.
자신의 입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면서 왜 성기에 대해서만은 부정적인 생각부터 떠 올려야 하는가?
그렇게 동립적이고 유연하며 당신은 물론 여러분이 사랑하는 남자에게도 커다락 쾌락을 안겨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기관을 말이다.
자동차를 운전해 본 경험이 없는 여성이 빨간 스포츠 카를 멋지게 운전하기란 불가능 일이다.
더러 자기 자신의 성기를 만지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는 여자들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도덕적인 관념에 의해 성기를 만지는 것을 거부하는 핑계로 작용한다면 곤란하다.
성기를 관찰하는 경험은 지극히 유익할 뿐만 아니라 흥미롭기까지 하다.


자 !! 이제 먼저 자신의 성기를 보기 전에, 자신의 성기를 백지위에 그려 보세요.....
이제 거울로 자신의 성기를 보면서 자신이 그린 그림과 비교해 보세요, 아마 10명중에 8명 정도는 자신의 성기를 제대로 그린 사람이 없을 것이다.
자신의 성기를 자세히 아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것은 자기 자신과 자신의 신체적 반응을 이해 하는데 커다란 도움을 준다. 불필요한 수치심을 없애거나 성적인 위생에도 적지 않은 도움을 주며, 무엇보다도 자신이 성적이 흥분을 일으킬 때 다른 모든 여성들과 똑같은 신체적 변화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확인함으로써 자기가 정상적이고 건강한 상태라는 믿음을 가질수 있다.
자심의 성기를 관찰할 때는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한가한 시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필요하다면 핸드폰을 꺼버려야한다.

방문을 걸어 잠그고 창문에 커튼을 드리운다. 조용한 침묵속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신비로운 육체의 경외심을 지닌 채 다른 아무 잡념도 떠올리지 않을 수 있는 시간을 선택 하는 것이 중요 하다.
옷을 벗고 불을 환하게 밝혀 놓은 채 깨끗한 거울을 준비 하여 침대나 소파 위에 앉아 보라. 필요하다면 손전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신의 성기를 자세히 들여다 보는 것은 음탕한 것하고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

여성의 성기는 주로 벌바나 보지로 표현 된다.
책상다리를 하고 앉으면 벌바 바깥쪽, 즉 대음순이 자연스럽게 열리게 되어 분홍빛을 띠고 있는 소음순이 드러난다. 지금 처럼 다리를 벌리고 있을 때나 흥분을 했을때를 제외 하면 대부분의 경우 이 소음순은 닫혀 있어서 질과 요도를 보호하게된다.
음순의 크기는 사람에 따라 모두 다르다. 음순의 크기는 성적인 능력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요즘 인터넷이 발전해 잇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다른 여자들과 자신의 성기를 비교해볼 수있을것이다, 성자의 성기를 보면 수 많은 여성의 얼굴 생김새만큼이나 성기의 형태나 크기도 다향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다양하다 해도 구성 요소들은 동일하며, 또한 대단히 아름답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본격적인 탐험에 들어가 보자.
대음순이 서로 만나는 지점에서 클리토리스를 덮고 있는 포피를 형성한다. 어떤 여성들은 이 포피가 클리토리스 아래쪽에서도 서로만나 소대를 형성하기도 한다.
클리토리스는 여성의 성기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실제로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클리토리스의 극히 일부분뿐이다.
아마 대분분의 경우 조그만 핑크빛 단추 같은 것이 보일 것이다. 그러나 이 단추 바로 위의 피부 속을 만져보면 서로 밀접하게 연결된 두개의 세포질로 이루어진 클리토리스 자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세포질은 여성의 클리토리스로 불리우며 남성의 페니스와 유사한 특징을 가지게 한다. 성적인 흥분을 느끼게 되면 이 세포질에 피가 몰려서 크기가 팽창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남성의 경우처럼 크게 발기 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이 세포질의 두 부분은 질 양쪽의 골반에세 합쳐지며, 피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수축할 수 있는 근육에 의해 통제된다. 이것은 남성의 페니스에 모려든 피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근육이 있는 점과 비슷하다.
클리토리스 아래쪽에는 또 하나의 근육이 있는데, 이 근육은 클리토리스 아래쪽으로 두 가닥으로 갈라져 나와 질 전체를 감싸고 있다.
여성이 클라이막스에 도달하면 이 근육이 리드미컬한 수축 작용을 일으키며 엄청난 쾌감을 선사해 주게 된다.
여성의 클리토리스는 자극에 대한 반응이 무척 느린 편이다. 클리토리스는 질 속에 분비물이 나오기 시작하여 실제로 이미 상당한 성적 쾌감을 느끼고 잇는 순간이 되서어서야 팽창하기 시작한다.






C. 자위 방법


마스터즈와 존슨은 실험실에서 자위행위를 하는 여성들을 관찰함으로써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다양한 테크닉을 기록해 놓고 있다.
실제로 자위로 했던 여성중에는 같은 방법으로 자위하는 여성은 한명두 없었다.
이 실험이 시사하는바는 매우크다고 볼수 있다.
곧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사람의 성기를 가장 잘 흥분시킬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줄 수는 없다는 말이다.
오직 자신만이 그 방법을 찾아낼 수 있으며,또 그 방법을 발견하는 유일한 길은 자위행위를 통한 것이다.

(그렇다고 100% 유일한 길이라고 말할수는 없다. 파트너와의 성관계에서도 방법을 알게될수 있다)

우선 분위기를 고려 한다.(에로틱한 소설이나 VTR을 보면서 분위기를...)
갑자기 방해 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불안감이 없어야 한다.(처음에는 집에 아무도 없을때 시도하는 것이 좋다.)
우선 옷을 모두 벗는다. 처음엔 옷을 완전히 벗는 일도 쉬운일이 아니다.
VTR을 보거나 에로틱한 소설을 보면서 침대나 소파에 눕는다.
가슴에 손을 대고 유혹하듯이 살살 만져본다.(손이 애인의 손이라구 상상 한다.)
이제 오른 손가락을 다리사이에 넣어 유혹하듯 이리저리 움직인다.
이제 질 입구의 오목하게 들어간곳에 검지 손가락을 갖다댄다.
조그맣고 움푹한 곳이 느껴지면 그곳을 애무하면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본다.
젖은 고랑을 쟁기질 하듯, 음순 사이에서 미끄러지듯 손가락을 계속 밑으로 이동시키면서 애무한다.
클리토리스 기둥의 둔덕진 부분을 느껴본다. 그곳을 탐닉한다.
그곳이 딱딱해 지면 손가락을 갈고리 처럼 만들어 딱딱해진 곳의 바로 밑부분을 위로 올리듯이 살짝 문질러 준다.
클리토리스를 샅샅히 애무하여 가장 민감해지는 곳을 찾도록 한다.
더 밑으로 내려가 요도를 만져본다. 손가락으로 질입구 주변을 이리저리 만져본다.
민감한 피부의 구석구석까지 샅샅이 살펴본다. 이런 자신의 모습을 결코 부끄러워해선 안된다.

애인의 페니스가 여기에 닿으려 하고 있다.
에로틱한 말초신경을 손으로 더듬어 내려가다가 질에 닿아도 멈추지 말것.
손가락을 더 밑으로 내리면 음부와 항분 사이를 잇는 회음을 손톱끝으로 살짝 긁어본다.
손가락을 올려 질속에다 손가락을 살짝 집어 넣어본다. 촉촉히 젖은 당신이 느껴질것이다.(손가락 끝을 살짝 넣는다구 처녀막이 찢어지는 일은 없다)
다시 좀더 손가락을 내려서 항문에 손가락을 살짝 넣어본다.
손가락을 그속에 넣었을때 기분이 좋아지는가? 아니면 아프다고 느껴지는가?
손가락으로 항문을 살짝 꼬집고 간지럽힐때의 기분이 어떤가?

항상 같은 방법으로 자위를 해도 계속적인 쾌감을 얻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테크닉은 그날 그날의 분위기와 기분에 따라 달라질것이다.





D. 자위의 장점

상대가 존재하는 어떤 섹스보다도 강한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다.
상대를 마음대로 택해서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는 것을 움직이는 것을 상상하면서 즐기는 것이 가능 하다.
상대와 타이밍을 맞추지 않아도 된다.
자신이 원할때 바로 할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만큼 시간을 연장 시킬수도 혹은 단축 시킬수도 있다.
섹스후처럼 뒤처리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성병에 걸릴 염려가 없다.
절대로 임신이 되지 않는다.
편하게 잠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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