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애무법_by 성지식
성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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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00:20
아래쪽에서 부드럽게 밀어올리는 느낌으로
대부분의 남편은 유방의 애무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이것은 남성이 본능적으로 여성의 유방을 요구하고 있는 것 외에 여성의 유방은 감도가 높은 성감대라는 옛날부터 내려오는 성지식 때문일 것이다. 확실히 유방은 민감한 성감대이다.
그러나 마구 주무른다고 해서 여성의 성감이 고조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무신경한 애무방법은 여성을 고조시키기는 커녕 고통을 주어 흥분을 깨어 버리는 위험성조차 있다.
여성의 유방 전체는 목덜미와 겨드랑이 아래에 매달려 있는 얇은 막으로 되어 있는 지방 주머니로 이것을 아무리 주물러도 여성은 쾌감을 얻을 수가 없다. 유방의 성감대는 주로 유두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유방에의 애무로 아내의 성감을 고조시키고 싶으면 이 유두에 집중되어 있는 신경을 중점적으로 자극해 줄 필요가 있다.
그런데 경험이 부족한 젊은 남편은 유방 전체를 꽉 붙잡거나 무턱대고 주물러대기만 한다. 유방은 늘어져 있는 지방덩어리이기 때문에 그것을 난폭하게 주무르거나 잡아 당기면 아내는 고통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는 아내는 성감이 고조되기는 커녕 아픔으로 인해서 성감이 깨어져 버린다. 모처럼 전희로 좋은 무드에 감싸이게 되었는데 갑자기 유방을 잡아 당기는 애무를 하면 아픔을 느끼게 된다.
이렇게 되면, 그때까지 아내의 무드를 서서히 고조시켜 온 수고가 수포로 돌아가 버린다. 그런데 대부분의 젊은 남편은 그런 실수를 자주 범하게 된다.
정상위에서는 아내의 유방을 자극해 주고 싶으면 유두의 자극을 중점적으로 해주도록 한다.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워서 돌리거나 부드럽게 누르거나 또는 입술로 가볍게 물거나 하여 자극해 주면 좋다.
또한 유방이 무거운 지방으로 늘어져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애무의 요령은 아래쪽에서 부드럽게 밀어 올리는 느낌으로 손바닥을 유방에 받쳐 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응용 1. 좌위
이 체위에서 아내의 유방을 애무하는 것은 아주 손쉽다. 남편은 양손이 자유로우므로 유방에의 애무에 신경을 집중하기 쉽기 때문이다. 또한 부부의 자세로 보아도 후배위와 같이 유방이 처지는 일이 없으므로 아주 자연스럽게 애무를 잘 할 수 있다.
특히 두 손이 자유롭기 때문에 양쪽 유방을 천천히 밀어 올리면서 자극해 주면 좋을 것이다. 물론 유두에 중점적으로 자극을 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또한 부부의 신장에 따라서는 유두를 혀나 입술을 사용해서 무리없이 애무할 수도 있다. 특히 유두는 혀 끝이나 입술을 이용해 미묘하게 자극할 수 있으므로 손의 자극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응용 2. 기승위
기본적으로는 좌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남편은 자유로운 두 손으로 아내의 유방을 애무하는 데 전념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적극적으로 유방을 애무해주면 좋다. 특히 기승위에서는 좌위와 같이 유방을 얼굴에 가까이 가져가기 어려우므로 두 손의 움직임이 중요하다.
다만 좌위의 경우와 달리 마구 유방을 주무르거나 하면 아내의 아래쪽에서 손을 뻗치는 형태이므로, 무의식중에 아내의 유방을 잡아당기게 된다.
기승위의 경우에는 정상위나 후배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충분히 주의를 하여 유방 전체를 아내의 가슴에 밀어 붙여 들어 올리는 느낌이 중요하다. 다정스럽게 손바닥으로 감싸듯이 하여, 밀어 올리도록 한다.
응용 3. 후배위
후배위에서 아내의 유방을 애무할 때, 대부분의 남편들은 소젖을 짜듯이 애무해 버린다. 확실히 이 체위에서는 자연히 그렇게 하게 되지만, 그래서는 아내는 아픔을 느낄 뿐이다. 이런 유방에의 애무를 기뻐하는 아내는 아마 마조히스트 뿐일 것이다.
후배위에서 유방을 애무할 때는 손바닥 전체로 유방을 아래에서 들어올리고, 가슴에 밀어 붙이고, 부드럽게 밀어올려 주면 좋다. 물론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워 주물러 주면 효과적이다. 아무리 흥분이 되어도 난폭하게 주무르고 아래쪽으로 잡아당기는 것만은 금물이다.
몸을 밀착시킨 채 할 수 있는 부위만 집중공략
아직 섹스 경험이 적은 젊은 남편은 삽입 중에 아내에게 키스하려고 하여 모처럼 고조된 아내의 성감을 식어 버리게 만드는 일이 많다.
그렇다면 삽입 중에는 입술에 의한 애무는 금물이냐 하면 그것은 아니다.
삽입 중에도 능숙한 키스는 아내의 성감을 더욱 고조시켜준다. 삽입 중의 키스로 아내의 성감이 식는 것은 키스 그 자체 때문이 아니라, 키스를 하기 위해서 몸을 뗀 결과, 남편과 아내의 접촉 면적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즉, 섹스 중에 아내는 남편과 밀착감에 강한 만족을 느끼고 있는데, 몸을 떼게 되면 밀착감에 찬물을 끼얹게 되어 고조된 성감이 급격하게 시들어 버리는 것이다.
섹스 중에 키스를 할 때는 아내로부터 몸이 떨어지지 않도록 매우 조심해야 하며, 몸이 떨어지는 부위에는 키스를 하지 말아야 한다.
예를 들면, 정상위에서 입술에 키스를 하려고 하면 아무래도 몸이 들뜨게 되어 부부사이에 찬바람이 불게 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아내의 목덜미에서 얼굴에 걸쳐 키스를 하면 좋다. 입, 귓불, 목덜미, 경우에 따라서는 눈이나 코 등을 혀끝으로 자극해 주면 좋을 것이다.
이러한 부위에 하는 키스라면 남편은 몸을 떼지 않고 행할 수가 있으므로 아내는 밀착감을 잃는 일 없이 극히 자연스럽게 키스를 받아들일 수가 있다.
물론 결합을 풀고 다른 부위에 키스를 하는 일 등은 절대 금물이다. 그러한 행동은 아무리 상대방을 기쁘게 해 줄 생각이더라도, 아내를 결정적으로 식게 만들어서 ‘무신경한 남편’이라는 딱지가 붙을는지도 모른다.
응용 1. 좌위
대면좌위라면 아내와의 키스도 쉽게 할 수 있으나, 그때에도 결합부에서 윗몸에 걸친 밀착도를 높이기 위해 힘껏 껴안은 상태에서 키스를 하면 좋다.
이 경우에 무리하게 페니스를 움직이려 하지 말고 몸을 완전히 밀착시킨 채로 키스를 하는 것이 포인트다. 얼굴, 목덜미, 귀 등에 키스를 하는 것은 정상위의 경우와 다름이 없으나 입술에도 할 수 있다.
천천히 서두르지 말고 밀착시킨 몸 전체로 성감을 고조시키면 좋다. 또한 하반신이 완전히 밀착되어 있다면 유방에 키스를 해주는 것도 좋다,
단, 무리하게 목을 구부려서까지 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이 경우에 유방에 대한 자극은 자신의 몸을 밀착시켜서 가슴으로 행하도록 한다.
응용 1. 기승위
기승위에서는 남편쪽이 적극적으로 아내에게 키스를 하기에 무리가 있다. 아내가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맡기는 편이 결국 성감을 높이는 비결이 된다. 꼭 키스를 하고 싶으면 아내의 손을 잡아당겨 앞으로 껴안고 얼굴이나 목덜미, 입술에 키스를 하면 된다.
다만 이렇게 껴안으면 아무래도 아내의 허리가 뒤쪽으로 내려가게 되므로 삽입이 얕아지기가 쉬운데 그 상태가 오래 계속되면 모처럼 고조된 성감이 식게 된다.
그러므로 이런 경우에는 몸을 밀착시키고 키스한 채, 측위 또는 좌위로 체위를 변화시켜 더욱 깊은 결합을 확보하도록 하면 좋을 것이다.
응용 3. 후배위
후배위에서 키스를 하려면 아내의 몸에 완전히 밀착시키고, 아내의 목덜미와 등을 중점적으로 키스해주면 좋다. 등 전체를 혀로 애무해 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아내의 목덜미 또는 어깨 등을 가볍게 깨물어 주는 것도 좋다. 그때 허리가 빠져서 결합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단단히 허리를 아내의 몸에 밀착시키도록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입술에 의한 애무를 심리적으로 고조시키는 방법으로는, 아내가 기는 동작의 후배위 일 때 뒤에서 껴안아 일으켜 무릎으로 서게 하는 변형이 좋을 것이다. 아내의 손이 자유로워지는 만큼 키스에 대한 관심이 깊어진다. 때로는 아내의 협력을 받아서 하는 키스가 성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대부분의 남편은 유방의 애무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이것은 남성이 본능적으로 여성의 유방을 요구하고 있는 것 외에 여성의 유방은 감도가 높은 성감대라는 옛날부터 내려오는 성지식 때문일 것이다. 확실히 유방은 민감한 성감대이다.
그러나 마구 주무른다고 해서 여성의 성감이 고조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무신경한 애무방법은 여성을 고조시키기는 커녕 고통을 주어 흥분을 깨어 버리는 위험성조차 있다.
여성의 유방 전체는 목덜미와 겨드랑이 아래에 매달려 있는 얇은 막으로 되어 있는 지방 주머니로 이것을 아무리 주물러도 여성은 쾌감을 얻을 수가 없다. 유방의 성감대는 주로 유두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유방에의 애무로 아내의 성감을 고조시키고 싶으면 이 유두에 집중되어 있는 신경을 중점적으로 자극해 줄 필요가 있다.
그런데 경험이 부족한 젊은 남편은 유방 전체를 꽉 붙잡거나 무턱대고 주물러대기만 한다. 유방은 늘어져 있는 지방덩어리이기 때문에 그것을 난폭하게 주무르거나 잡아 당기면 아내는 고통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는 아내는 성감이 고조되기는 커녕 아픔으로 인해서 성감이 깨어져 버린다. 모처럼 전희로 좋은 무드에 감싸이게 되었는데 갑자기 유방을 잡아 당기는 애무를 하면 아픔을 느끼게 된다.
이렇게 되면, 그때까지 아내의 무드를 서서히 고조시켜 온 수고가 수포로 돌아가 버린다. 그런데 대부분의 젊은 남편은 그런 실수를 자주 범하게 된다.
정상위에서는 아내의 유방을 자극해 주고 싶으면 유두의 자극을 중점적으로 해주도록 한다.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워서 돌리거나 부드럽게 누르거나 또는 입술로 가볍게 물거나 하여 자극해 주면 좋다.
또한 유방이 무거운 지방으로 늘어져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애무의 요령은 아래쪽에서 부드럽게 밀어 올리는 느낌으로 손바닥을 유방에 받쳐 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응용 1. 좌위
이 체위에서 아내의 유방을 애무하는 것은 아주 손쉽다. 남편은 양손이 자유로우므로 유방에의 애무에 신경을 집중하기 쉽기 때문이다. 또한 부부의 자세로 보아도 후배위와 같이 유방이 처지는 일이 없으므로 아주 자연스럽게 애무를 잘 할 수 있다.
특히 두 손이 자유롭기 때문에 양쪽 유방을 천천히 밀어 올리면서 자극해 주면 좋을 것이다. 물론 유두에 중점적으로 자극을 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또한 부부의 신장에 따라서는 유두를 혀나 입술을 사용해서 무리없이 애무할 수도 있다. 특히 유두는 혀 끝이나 입술을 이용해 미묘하게 자극할 수 있으므로 손의 자극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응용 2. 기승위
기본적으로는 좌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남편은 자유로운 두 손으로 아내의 유방을 애무하는 데 전념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적극적으로 유방을 애무해주면 좋다. 특히 기승위에서는 좌위와 같이 유방을 얼굴에 가까이 가져가기 어려우므로 두 손의 움직임이 중요하다.
다만 좌위의 경우와 달리 마구 유방을 주무르거나 하면 아내의 아래쪽에서 손을 뻗치는 형태이므로, 무의식중에 아내의 유방을 잡아당기게 된다.
기승위의 경우에는 정상위나 후배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충분히 주의를 하여 유방 전체를 아내의 가슴에 밀어 붙여 들어 올리는 느낌이 중요하다. 다정스럽게 손바닥으로 감싸듯이 하여, 밀어 올리도록 한다.
응용 3. 후배위
후배위에서 아내의 유방을 애무할 때, 대부분의 남편들은 소젖을 짜듯이 애무해 버린다. 확실히 이 체위에서는 자연히 그렇게 하게 되지만, 그래서는 아내는 아픔을 느낄 뿐이다. 이런 유방에의 애무를 기뻐하는 아내는 아마 마조히스트 뿐일 것이다.
후배위에서 유방을 애무할 때는 손바닥 전체로 유방을 아래에서 들어올리고, 가슴에 밀어 붙이고, 부드럽게 밀어올려 주면 좋다. 물론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워 주물러 주면 효과적이다. 아무리 흥분이 되어도 난폭하게 주무르고 아래쪽으로 잡아당기는 것만은 금물이다.
몸을 밀착시킨 채 할 수 있는 부위만 집중공략
아직 섹스 경험이 적은 젊은 남편은 삽입 중에 아내에게 키스하려고 하여 모처럼 고조된 아내의 성감을 식어 버리게 만드는 일이 많다.
그렇다면 삽입 중에는 입술에 의한 애무는 금물이냐 하면 그것은 아니다.
삽입 중에도 능숙한 키스는 아내의 성감을 더욱 고조시켜준다. 삽입 중의 키스로 아내의 성감이 식는 것은 키스 그 자체 때문이 아니라, 키스를 하기 위해서 몸을 뗀 결과, 남편과 아내의 접촉 면적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즉, 섹스 중에 아내는 남편과 밀착감에 강한 만족을 느끼고 있는데, 몸을 떼게 되면 밀착감에 찬물을 끼얹게 되어 고조된 성감이 급격하게 시들어 버리는 것이다.
섹스 중에 키스를 할 때는 아내로부터 몸이 떨어지지 않도록 매우 조심해야 하며, 몸이 떨어지는 부위에는 키스를 하지 말아야 한다.
예를 들면, 정상위에서 입술에 키스를 하려고 하면 아무래도 몸이 들뜨게 되어 부부사이에 찬바람이 불게 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아내의 목덜미에서 얼굴에 걸쳐 키스를 하면 좋다. 입, 귓불, 목덜미, 경우에 따라서는 눈이나 코 등을 혀끝으로 자극해 주면 좋을 것이다.
이러한 부위에 하는 키스라면 남편은 몸을 떼지 않고 행할 수가 있으므로 아내는 밀착감을 잃는 일 없이 극히 자연스럽게 키스를 받아들일 수가 있다.
물론 결합을 풀고 다른 부위에 키스를 하는 일 등은 절대 금물이다. 그러한 행동은 아무리 상대방을 기쁘게 해 줄 생각이더라도, 아내를 결정적으로 식게 만들어서 ‘무신경한 남편’이라는 딱지가 붙을는지도 모른다.
응용 1. 좌위
대면좌위라면 아내와의 키스도 쉽게 할 수 있으나, 그때에도 결합부에서 윗몸에 걸친 밀착도를 높이기 위해 힘껏 껴안은 상태에서 키스를 하면 좋다.
이 경우에 무리하게 페니스를 움직이려 하지 말고 몸을 완전히 밀착시킨 채로 키스를 하는 것이 포인트다. 얼굴, 목덜미, 귀 등에 키스를 하는 것은 정상위의 경우와 다름이 없으나 입술에도 할 수 있다.
천천히 서두르지 말고 밀착시킨 몸 전체로 성감을 고조시키면 좋다. 또한 하반신이 완전히 밀착되어 있다면 유방에 키스를 해주는 것도 좋다,
단, 무리하게 목을 구부려서까지 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이 경우에 유방에 대한 자극은 자신의 몸을 밀착시켜서 가슴으로 행하도록 한다.
응용 1. 기승위
기승위에서는 남편쪽이 적극적으로 아내에게 키스를 하기에 무리가 있다. 아내가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맡기는 편이 결국 성감을 높이는 비결이 된다. 꼭 키스를 하고 싶으면 아내의 손을 잡아당겨 앞으로 껴안고 얼굴이나 목덜미, 입술에 키스를 하면 된다.
다만 이렇게 껴안으면 아무래도 아내의 허리가 뒤쪽으로 내려가게 되므로 삽입이 얕아지기가 쉬운데 그 상태가 오래 계속되면 모처럼 고조된 성감이 식게 된다.
그러므로 이런 경우에는 몸을 밀착시키고 키스한 채, 측위 또는 좌위로 체위를 변화시켜 더욱 깊은 결합을 확보하도록 하면 좋을 것이다.
응용 3. 후배위
후배위에서 키스를 하려면 아내의 몸에 완전히 밀착시키고, 아내의 목덜미와 등을 중점적으로 키스해주면 좋다. 등 전체를 혀로 애무해 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아내의 목덜미 또는 어깨 등을 가볍게 깨물어 주는 것도 좋다. 그때 허리가 빠져서 결합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단단히 허리를 아내의 몸에 밀착시키도록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입술에 의한 애무를 심리적으로 고조시키는 방법으로는, 아내가 기는 동작의 후배위 일 때 뒤에서 껴안아 일으켜 무릎으로 서게 하는 변형이 좋을 것이다. 아내의 손이 자유로워지는 만큼 키스에 대한 관심이 깊어진다. 때로는 아내의 협력을 받아서 하는 키스가 성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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