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강간 판타지_by 성지식
성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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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18:20
상상은 자유라지만... 나 요즘 미쳤나보다. 자꾸만 누군가에게 당하는 상상을 하고, 그러면서 흥분된다. 오늘 택배가 하나 왔는데, 택배 아저씨가 왔을때도 갑자기 들어와 내 옷을 마구 찟고, 덥쳐줬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했다. 아... 나 왜이러지? 발정났나? ㅠㅠ 오늘은 그가 좀 거칠게 다뤄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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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간 판타지
마치 3류 야설에서나 나올법한 일을 상상한다는것 만으로도 상당히 불쾌해지는 여성들도 많을것입니다. 만약 꿈속에서라도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진다면 깨고 나서 상당히 기분 나쁘고, 내가 왜이러지?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요, 여자들을 대상으로 성적 환타지를 조사한 어느 설문조사에서 이런 강간환타지가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심리적으로 봤을때 여성의 이런 강간 환타지는 성적 억압에 의한것일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세상이 많이 변하긴 했지만 여전히 여성이 남성에 비해서는 성에 대해 폐쇄되어 있죠. 어릴때부터 여자는 언제나 정숙해야하며 그것을 즐기는것은 나쁘다는 식으로 교육을 받곤 합니다. 그 결과 정작 성인이 되고 그것을 즐길 수 있는 나이가 되서는 자기가 섹스로 인해 즐거움을 느끼면 막 밝히는 여자가 된것 같고, 무의식적으로 도덕적이지 못하다고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 자체를 스스로의 의지가 아닌 누군가의 강압에 의한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돌려버림으로서 도덕성은 침해받지 않으면서 즐거움을 누리는... 뭐 그런 심리라고 합니다. 어떤가요? 상당히 그럴듯해 보이지 않습니까?
■ 상상은 상상일뿐
그렇다면 정말 여성들은 강간을 원하는걸까요? 당연히 아니죠. 미치지 않고서야 말입니다. 누구에게나 성적 환타지는 존재합니다. 말 그대로 환타지!!! 현실에서 정말 폭력이 동반된 강간과 단순한 성적 환타지와는 엄연히 다릅니다. 그 누구도 실제로 그런 상황을 바라는 이는 없습니다.
상상이란것은 그것을 현실로 옮겨 누군가에게 피해가 갈때 문제가 되는 것이지, 그냥 온전히 혼자만의 머릿속에 있을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본인이 이런 상상을 한다는것 자체에 수치심을 가질 필요도 없고, 죄책감을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혹시 평소에 이런걸로 고민해본적이 있는 여성분께서는 "아! 나만 그런건 아니었구나~"라고 생각하고 흘려버리시기 바랍니다.
남자 여자를 떠나 누구에게나 이런 환타지 하나쯤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환타지는 커플끼리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 공유해보는것이 좋습니다. 서로의 성적 취향을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볼 수 있죠. 만약 서로가 거부감이 없고, 현실에서 옮겨보기로 한다면 이건 정말 상당히 짜릿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일입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남한테 피해 안가고, 둘만 좋으면 O.K입니다.
■ Tip
상황극을 강추합니다. 남들이 보면 돌+I 라고 할 수 있지만, 뭐 어떻습니까?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닐것도 아니고! 어설프게 하면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정말 실감나게 배우가 되서 연기한다고 생각하고 즐겨보세요. 물론 사전에 언제쯤으로 할지 대충이라도 스케줄도 잡고, 상황의 강도도 설정합니다. 언어 사용은 어디까지 허용할 것이며, 어떤 행동까지 괜찮은지 등의 규칙도 정합니다. 안전성을 위해서죠.
남편은 퇴근길에 검정색 스타킹을 하나 삽니다. 아내는 그 시간 맞춰서 아주 야한 속옷만 입고, 앞치마를 두른채 식사준비를 하세요. 그리고 문은 아주 살짝만 열어놓습니다. 남편은 집앞에서 스타킹을 뒤집어 쓰고는..... (실감나게 응용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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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간 판타지
마치 3류 야설에서나 나올법한 일을 상상한다는것 만으로도 상당히 불쾌해지는 여성들도 많을것입니다. 만약 꿈속에서라도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진다면 깨고 나서 상당히 기분 나쁘고, 내가 왜이러지?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요, 여자들을 대상으로 성적 환타지를 조사한 어느 설문조사에서 이런 강간환타지가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심리적으로 봤을때 여성의 이런 강간 환타지는 성적 억압에 의한것일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세상이 많이 변하긴 했지만 여전히 여성이 남성에 비해서는 성에 대해 폐쇄되어 있죠. 어릴때부터 여자는 언제나 정숙해야하며 그것을 즐기는것은 나쁘다는 식으로 교육을 받곤 합니다. 그 결과 정작 성인이 되고 그것을 즐길 수 있는 나이가 되서는 자기가 섹스로 인해 즐거움을 느끼면 막 밝히는 여자가 된것 같고, 무의식적으로 도덕적이지 못하다고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 자체를 스스로의 의지가 아닌 누군가의 강압에 의한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돌려버림으로서 도덕성은 침해받지 않으면서 즐거움을 누리는... 뭐 그런 심리라고 합니다. 어떤가요? 상당히 그럴듯해 보이지 않습니까?
■ 상상은 상상일뿐
그렇다면 정말 여성들은 강간을 원하는걸까요? 당연히 아니죠. 미치지 않고서야 말입니다. 누구에게나 성적 환타지는 존재합니다. 말 그대로 환타지!!! 현실에서 정말 폭력이 동반된 강간과 단순한 성적 환타지와는 엄연히 다릅니다. 그 누구도 실제로 그런 상황을 바라는 이는 없습니다.
상상이란것은 그것을 현실로 옮겨 누군가에게 피해가 갈때 문제가 되는 것이지, 그냥 온전히 혼자만의 머릿속에 있을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본인이 이런 상상을 한다는것 자체에 수치심을 가질 필요도 없고, 죄책감을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혹시 평소에 이런걸로 고민해본적이 있는 여성분께서는 "아! 나만 그런건 아니었구나~"라고 생각하고 흘려버리시기 바랍니다.
남자 여자를 떠나 누구에게나 이런 환타지 하나쯤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환타지는 커플끼리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 공유해보는것이 좋습니다. 서로의 성적 취향을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볼 수 있죠. 만약 서로가 거부감이 없고, 현실에서 옮겨보기로 한다면 이건 정말 상당히 짜릿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일입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남한테 피해 안가고, 둘만 좋으면 O.K입니다.
■ Tip
상황극을 강추합니다. 남들이 보면 돌+I 라고 할 수 있지만, 뭐 어떻습니까?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닐것도 아니고! 어설프게 하면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정말 실감나게 배우가 되서 연기한다고 생각하고 즐겨보세요. 물론 사전에 언제쯤으로 할지 대충이라도 스케줄도 잡고, 상황의 강도도 설정합니다. 언어 사용은 어디까지 허용할 것이며, 어떤 행동까지 괜찮은지 등의 규칙도 정합니다. 안전성을 위해서죠.
남편은 퇴근길에 검정색 스타킹을 하나 삽니다. 아내는 그 시간 맞춰서 아주 야한 속옷만 입고, 앞치마를 두른채 식사준비를 하세요. 그리고 문은 아주 살짝만 열어놓습니다. 남편은 집앞에서 스타킹을 뒤집어 쓰고는..... (실감나게 응용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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