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톤 운동전 애무......_by 성지식
피스톤 운동전 애무란?
애무는 사전적인 의미는 "사랑해서 어루만지다 "입니다.
알고 계시나요?
호감가는 사람을 만나면 처음에는 손을 잡고 싶고, 그 다음은 안고 싶고, 그 다음은 키스를 하고 싶죠..
그건 다 사랑하니 만지고 싶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살 냄새가 좋고, 좋으니 둘만의 공간에서 같이 있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섹스시의 애무입니다.
처음에는 아주 부드럽게 애무를 즐기는데 시간이 지나면 그저 삽입하기전 조금 행하는 행위가 되어 버리죠.
하지만 ,여성에게 있어서 애무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 지을 구별하는 척도이며, 부드러운 섹스를 기대하게 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니 남성분들은 애무에 인색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성적 만족을 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성적능력으로 만족하는 여성을 보면 오르가즘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시각적으로 느끼는 오르가즘을 이 때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성적인 능력으로 사랑하는 여자가 만족했다는 사실 또한 심리적인 안정감과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그뿐아니라,그녀의 오르가즘을 눈으로 보는 것 또한 자신이 사정 할 때보다 훨씬 짜릿합니다.
남성들이 포르노(야동)을 보는 것과 일맥 상통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것들에 별로 관심없이 그저 피스톤 운동만을 하려는 남성들이 문제입니다.
"귀찮아" 혹은 "그냥 대충" "이정도면 되지?"라고 생각하는 남성들이 문제입니다.
이런 남성들의 특징은 꼭 지는 해주기 싫어, 받고는 싶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테크닉이 좋다면 애무에 소홀한 남성들이여!
그건 착각입니다.
여성들은 테크닉 좋은 피스톤운동보다 부드러운 애무를 훨씬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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