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클리토리스 애무방법_by 성지식
성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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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09:20
<특별한 클리토리스 애무방법>
1. 전체적으로 여행을 하라
짧게 손톱을 깍고 날카롭지 않게 손톱 정리가 끝난 상태라면 더욱 좋다.
만일 여자가 메마른 편이라면 러브젤을 이용해도 좋다. 손바닥도 손가락 전체을 이용해 성기 전체를 여행
하듯 천천히 만져준다. 괜히 꽉 움켜쥐거나, 주무르기를 시작하면 아프기만 할 뿐. 천천히 일깨우듯 전체
적으로 자극을 주면 어느새 그 곳이 천천히 열리고 촉촉한 애액이 나오기 시작할 것이다.
2. 젖기 시작했다면 소음순과 대음순을 번갈아가며 만져준다.
검지와 중간지 두 손가락으로 가볍게 애무한다. 좌우 음순을 골고루 애무 해 준다. 그렇게 만져 주다 보면
그녀가 어느 곳에 자극을 느끼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기억해 두었다가 마지막 애무타임에 지금보다
센 강도의 자극을 주면 효과적이다. 대음순과 소음순 모두 살이 여리고 주름져 있기 때문에 손톱에 의한
상처나 센 자극을 주게되면 여자는 고통스러워 한다. 때문에 어디까지나 가볍고 부드럽게 애무하는 것이
좋다. 적당히 자극을 주면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딱딱해지면서 뾰족이 올라올 것이다. 이 때 여자에게 좀더
에로틱한 자극을 주고 싶다면 그녀의 다리를 벌려 그 곳을 예쁘다고 하거나 섹시하다는 칭찬을 더해주면
묘한 부끄러움과 함께 여자는 더 자극을 받는다.
3. 클리토리스는 쓰다듬듯이
클리토리스는 매우 예민한 부위이므로 문지르거나 계속해서 만지기만 하면 좋지 않다.
그 곳은 쓰다듬듯 손가락으로 살살 건드리면서 충분히 젖은 그녀의 그 곳을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네 손가락
을 적당히 이용하여 애무하면 좋다. 너무 많이 젖었다 싶을 때에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주면 좋은데, 서너 번 만져주다가 다시 검지와 중지로 소음순을 원 그리듯 살살 애무해 준다.
4. 클리토리스 애무의 절정. 손가락 삽입
손가락 삽입의 경우에는 익숙하지 않은 여자에게 처음부터 시도할 필요는 없다. 오래된 연인이나 부부끼리
해 주면 더욱 좋은데, 질에 넣은 손각락을 마구 흔드는 경우가 있는데 여자가 원치않을때에는 일부러 자극을
줄 필요는 없다. 그보다는 검지와 약지로 그녀의 소음순을 벌리고 중지로 클리토리스와 그 주변을 만져주는
것이 더 효과적. 그러다가 짜릿한 흥분이 더해질 때, 가운데 손가락을 질안으로 밀어 넣어주면 좋다. 이쯤
되면 그녀는 이미 황홀경에 빠져 있거나 그 직전. 딱 이 타이밍에 남자의 페니스를 미끄러지듯 이 질 안으로
넣어주면 만족할 만한 섹스를 할 수 있다.
5. 질 애무의 주의점
질 주변과 클리토리스 등을 애무할 때 주의할 점은 시간차 공략이다.
너무 오랜 시간 질을 애무해 주다보면 막상 페니스 삽입 후에는 여자는 즐거움을 찾을 수 없게 된다. 그 이유
는 이미 민감해질 대로 민감해져서 이미 오르가즘이 지났거나, 살갗이 깃털만 닿아도 간지러운 상태가 되기
때문. 만일 그녀을 위한 멋진 선물이라고 생각했다면 오랜 시간 질 애무로 인한 오르가슴을 선사해 주어도
좋지만, 섹스를 위한 전초전이라면 너무 오랜 애무는 섹스의 즐거움을 반감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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