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을 위한 펠라치오(오럴섹스) 테크닉_by 성지식
성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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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06:20
오랄섹스는 구강성교를 말한다. 구강성교는 혀로 상대방의 성기를 자극하여 성적인 흥분을 고조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 역할은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다른데 섹스 전의 애무로 전희의 역할이 될 수도 있고 때로는 섹스 그 자체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남자와 여자의 성기는 근본적으로 다르게 생겼으므로 오랄 섹스 하는 방법도 틀릴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우린 어떻게 하면 오랄 섹스를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빠져야 한다. 이 코너는 바로 그 고민을 해결해줄 코너다.
1. 일단 여성은 남성에게 모성애를 가지고 아기를 다루듯 사랑스럽게 행동해야 한다.
옷도 직접 벗겨주고 가끔 엉덩이도 톡톡 두드려주면 남자들은 어느새 아기가 되어버리고 만다. 하지만 페니스는 금새 불룩하게 솟아 있을 것이다. 당신은 그 페니스를 손으로 부드럽게 감싸고 쓰다듬어준다. 그리고 서서히 자세를 취하자. 남성 옆에 누워 남성의 한 쪽 유두를 빨면서 한 쪽 젖꼭지는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려주자.
유두는 남성 여성 모두 통용되는 성감대다. 흔히 여자들 성감대로만 잘 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남성도 유두를 애무해주면 아주 좋아한다. 그렇게 유두를 애무하면서 한 손으로 계속 페니스를 주물럭거리자. 밀가루를 반죽하듯.
2. 그 상태에서 조금씩 밑으로 내려온다.
혀를 날름거리면서 내려 오다 보면 약간 짭쪼름한 것이 맛도 좋다. 배꼽 속에는 혀를 너무 깊이 집어넣지 말자. 잘못하다간 똥 냄새에 질식해 죽을 수도 있다. 털은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는 정도로 그치자. 털까지 핥다가는 목구멍에 털이 걸리거나 재수 없으면 이빨에 털이 낀다.
꼭 주의하자. 혀가 페니스에 닿을 때까지 한 쪽 손은 여전히 남성의 유두를 만지작거리는 것이 좋다. 그래야 흥분이 배가된다. 혀가 페니스에 닿으면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페니스를 핥아보자.
3. 당신은 페니스를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야 한다.
절대 남성의 페니스라고 생각하지 말고 사탕이나 바나나 같은 맛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하자. 그럼 저절로 열정이 생길 것이다. 일단 편안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남성의 등을 바닥에 닿게 눕히고 당신은 그의 측면에서 무릎을 꿇고 무릎이 남성의 엉덩이와 직각이 되게 한다.
사실 이런 이론적인 것은 지키지 않아도 상관은 없다. 아무렇게나 당신이 편한 자세를 해라. 자, 이젠 페니스를 사탕이라고 생각하자. 페니스 기둥은 사탕 막대기다. 당신은 남성의 페니스 기둥을 부드럽게 잡고 귀두 부분을 혀 끝으로 가볍게 빨리 핥아라. 이 때 페니스 기둥을 잡은 손은 조금씩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귀두 부분은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핥아대면 남자가 당신 입에 금방 싸버릴지도 모르니 주의하자.
4. 이후 페니스 전체를 위 아래로 빨아들이듯 움직여보자.
기본적인 핥기와 흡입하는 테크닉은 미리미리 익혀두어 이럴 때 써 먹는 것이 우리에겐 무척 중요한 당면과제다. 페니스 기둥을 어루만지거나 페니스를 흡입하는 압력과 속도를 남성의 반응에 따라 조절해라. 그 것에 따라 당신의 오랄 테크닉이 결정될 것이다. 남성이 참지 못하고 금방 싸버리려고 하면 페니스에서 입술을 떼고 고환이나 허벅지, 유두를 애무해라.
5. 페니스를 입으로 애무하는 동안 한 손으로는 고환을 어루만져라.
놀고 있는 손이 없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유두를 만지던지 페니스를 만지던지 고환을 만지면서 끊임없이 자극해라. 그리고 귀두와 음경 사이의 연결부위는 매우 민감한 성감대이니 다양한 흡입을 통해 꼭 자극하도록!
남자와 여자의 성기는 근본적으로 다르게 생겼으므로 오랄 섹스 하는 방법도 틀릴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우린 어떻게 하면 오랄 섹스를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빠져야 한다. 이 코너는 바로 그 고민을 해결해줄 코너다.
1. 일단 여성은 남성에게 모성애를 가지고 아기를 다루듯 사랑스럽게 행동해야 한다.
옷도 직접 벗겨주고 가끔 엉덩이도 톡톡 두드려주면 남자들은 어느새 아기가 되어버리고 만다. 하지만 페니스는 금새 불룩하게 솟아 있을 것이다. 당신은 그 페니스를 손으로 부드럽게 감싸고 쓰다듬어준다. 그리고 서서히 자세를 취하자. 남성 옆에 누워 남성의 한 쪽 유두를 빨면서 한 쪽 젖꼭지는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려주자.
유두는 남성 여성 모두 통용되는 성감대다. 흔히 여자들 성감대로만 잘 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남성도 유두를 애무해주면 아주 좋아한다. 그렇게 유두를 애무하면서 한 손으로 계속 페니스를 주물럭거리자. 밀가루를 반죽하듯.
2. 그 상태에서 조금씩 밑으로 내려온다.
혀를 날름거리면서 내려 오다 보면 약간 짭쪼름한 것이 맛도 좋다. 배꼽 속에는 혀를 너무 깊이 집어넣지 말자. 잘못하다간 똥 냄새에 질식해 죽을 수도 있다. 털은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는 정도로 그치자. 털까지 핥다가는 목구멍에 털이 걸리거나 재수 없으면 이빨에 털이 낀다.
꼭 주의하자. 혀가 페니스에 닿을 때까지 한 쪽 손은 여전히 남성의 유두를 만지작거리는 것이 좋다. 그래야 흥분이 배가된다. 혀가 페니스에 닿으면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페니스를 핥아보자.
3. 당신은 페니스를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야 한다.
절대 남성의 페니스라고 생각하지 말고 사탕이나 바나나 같은 맛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하자. 그럼 저절로 열정이 생길 것이다. 일단 편안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남성의 등을 바닥에 닿게 눕히고 당신은 그의 측면에서 무릎을 꿇고 무릎이 남성의 엉덩이와 직각이 되게 한다.
사실 이런 이론적인 것은 지키지 않아도 상관은 없다. 아무렇게나 당신이 편한 자세를 해라. 자, 이젠 페니스를 사탕이라고 생각하자. 페니스 기둥은 사탕 막대기다. 당신은 남성의 페니스 기둥을 부드럽게 잡고 귀두 부분을 혀 끝으로 가볍게 빨리 핥아라. 이 때 페니스 기둥을 잡은 손은 조금씩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귀두 부분은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핥아대면 남자가 당신 입에 금방 싸버릴지도 모르니 주의하자.
4. 이후 페니스 전체를 위 아래로 빨아들이듯 움직여보자.
기본적인 핥기와 흡입하는 테크닉은 미리미리 익혀두어 이럴 때 써 먹는 것이 우리에겐 무척 중요한 당면과제다. 페니스 기둥을 어루만지거나 페니스를 흡입하는 압력과 속도를 남성의 반응에 따라 조절해라. 그 것에 따라 당신의 오랄 테크닉이 결정될 것이다. 남성이 참지 못하고 금방 싸버리려고 하면 페니스에서 입술을 떼고 고환이나 허벅지, 유두를 애무해라.
5. 페니스를 입으로 애무하는 동안 한 손으로는 고환을 어루만져라.
놀고 있는 손이 없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유두를 만지던지 페니스를 만지던지 고환을 만지면서 끊임없이 자극해라. 그리고 귀두와 음경 사이의 연결부위는 매우 민감한 성감대이니 다양한 흡입을 통해 꼭 자극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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