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가는 오르가슴 비법_by 성지식
성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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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15:20
오르가슴이 짜릿하고 강렬한 건, 그 순간이 참 찰나이고 잠깐, 이기 때문이 아닐까? 죽을 때까지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기도 하고, 이것이 오르가슴이 맞는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도 의외로 너무나 주변에 많다. 서로 즐겁자고 하는 섹스, 알고 보면 ‘니 맛도 내 맛’도 아닌 그런 섹스를 흐지부지 해치우는 경우도 허다하다. 키스 좀 하다가, 몸 좀 더듬다가 삽입하고 사정하는 것이 섹스의 전부가 아니지 않는가?
남자는 필독하라. 여자에게 오래가는 오르가슴을 선물하기 위해서.
오래가는 오르가슴 비법
1. 공 들인 애무
오랜 애무는 여자의 질에서 윤활유가 많이 나와, 오르가슴에 도달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만든다. 물을 한 방울 마시는 것보다, 그 갈증을 오래 참고, 한 방울, 한 방울 모아 한꺼번에 들이키는 것이 더 시원하고 쾌락을 느끼듯, 섹스도 마찬가지, 공들인 애무를 통해, 여자가 애무 1~2분만에 몸을 배배 꼬더라도 좀 더 공을 들일 것.
<애무의 비법>
- 전신애무: 여자는 두 팔과 양다리를 벌리고 최대한 편안한 자세로 눕는다. 순서는 신체의 말단부부터 시작한다. 그래야 대뇌의 작용에 의해 중추신경계가 작동을 하기 때문이다. 손가락을 포함해 손, 팔, 어깨 순서로 진행하고 그 다음에는 발가락부터 발, 종아리, 넓적다리 순으로 진행한다. 구체적으로는 남성이 여성의 두 손을 잡고 손가락을 하나씩 자극한다. 그리고는 팔뚝을 주무르다가 어깨를 주무른다. 그리고는 바로 하체로 내려가 발가락을 애무한다.
- 테크닉 애무: 여자의 등 전체를 골고루 애무한 뒤에는 목뒤의 척추를 부드럽게 만진다. 이어서 엉덩이 쪽으로 뻗은 척추 마디마디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비비면서 쭉 훑어 내린다. 등을 마친 다음에는 엉덩이를 충분히 주무른다. 여성을 다시 바로 눕힌다. 그리고는 한 팔로 껴안고 부드러운 키스를 하며 강하게 포옹한다. 그런 뒤 귀를 지그시 물었다 놓았다를 반복하며 사랑의 밀어를 속삭인다. 사랑의 밀어는 의외로 여성을 흥분시킨다. 계속해서 키스를 통해 여자의 혀를 자극하고 목의 옆과 앞부분을 혀로 애무한다.
- 가슴과 성기 애무: 애무와 동시에 키스는 멈추지 않는 것이 포인트. 키스를 하는 동안 한 손은 어깨, 겨드랑이, 가슴, 복부, 허리 등을 가볍게 쓸어준다. 목의 애무가 끝나면 입술과 혀로 여성의 어깨, 겨드랑이, 가슴을 자극한다. 가슴을 자극할 때는 밑에서부터 유두까지 혀끝으로 나선형을 그리며 애무를 반복한다. 이때 입술과 혀로 유두의 색이 변하고 부풀어오를 때까지 오래도록 자극한다. 그러면서 손으로는 여자의 성기를 눌렀다가 늦추고 다시 누르는 방법을 반복한다.
2. 통증 없는 삽입, 텐션 있는 피스톤
페니스의 삽입을 서둘지 마라, 천천히 자연스럽게 이뤄져야 그 다음 제스처를 취하거나, 난이도 있는 체위를 취할 때도 용이하다. 여자에게 무리한 삽입은 섹스 도중 중단이라는 어마어마한 벌칙이 기다릴 뿐, 오르가슴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또한 피스톤 운동은 너무 빠르게도 너무 천천히도 또 강하게도 약하게도 하나의 패턴이 아닌 총체적인 패턴으로 강약과 빠르기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신호를 보내라. 오르가슴이든, 사정이든.
여자도 오르가슴에 도달하고 나면 삽입한 곳이 아프거나 몹시 간지러움을 타게 되어 쾌락이 아닌 고통이 다가온다. 고로 함께 오르가슴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타이밍에 대한 힌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여자가 오르가슴이 오기 전에 사정을 할 것 같으면 이를 멈추고 다른 테크닉을 구사하는 것도 한 방법. 그녀의 가슴이나 허벅지 애무를 한다던 지, 여자는 남자가 피스톤을 멈추면 눈치껏, 그의 항문과 회음부를 손가락을 눌러주면 좀 더 만족스러운 섹스를 할 수 있을 것이다.
4. 여운 가득한 마무리
제 아무리 만족스러운 섹스를 했다고 하더라도 마무리가 시원찮다면 그것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섹스, 지우고 싶은 섹스가 된다. 사정 뒤 후희는 오르가슴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단계. 남자는 사정과 동시에 오르가슴이 마무리되지만 여자는 오르가슴도 천천히 가라앉기 때문에 피부의 접촉과 남자의 사랑스러운 말 한마디의 속삭임과 껴안음을 그 어떤 오르가슴보다 중요시 여긴다는 것 잊지 말 것.
남자는 필독하라. 여자에게 오래가는 오르가슴을 선물하기 위해서.
오래가는 오르가슴 비법
1. 공 들인 애무
오랜 애무는 여자의 질에서 윤활유가 많이 나와, 오르가슴에 도달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만든다. 물을 한 방울 마시는 것보다, 그 갈증을 오래 참고, 한 방울, 한 방울 모아 한꺼번에 들이키는 것이 더 시원하고 쾌락을 느끼듯, 섹스도 마찬가지, 공들인 애무를 통해, 여자가 애무 1~2분만에 몸을 배배 꼬더라도 좀 더 공을 들일 것.
<애무의 비법>
- 전신애무: 여자는 두 팔과 양다리를 벌리고 최대한 편안한 자세로 눕는다. 순서는 신체의 말단부부터 시작한다. 그래야 대뇌의 작용에 의해 중추신경계가 작동을 하기 때문이다. 손가락을 포함해 손, 팔, 어깨 순서로 진행하고 그 다음에는 발가락부터 발, 종아리, 넓적다리 순으로 진행한다. 구체적으로는 남성이 여성의 두 손을 잡고 손가락을 하나씩 자극한다. 그리고는 팔뚝을 주무르다가 어깨를 주무른다. 그리고는 바로 하체로 내려가 발가락을 애무한다.
- 테크닉 애무: 여자의 등 전체를 골고루 애무한 뒤에는 목뒤의 척추를 부드럽게 만진다. 이어서 엉덩이 쪽으로 뻗은 척추 마디마디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비비면서 쭉 훑어 내린다. 등을 마친 다음에는 엉덩이를 충분히 주무른다. 여성을 다시 바로 눕힌다. 그리고는 한 팔로 껴안고 부드러운 키스를 하며 강하게 포옹한다. 그런 뒤 귀를 지그시 물었다 놓았다를 반복하며 사랑의 밀어를 속삭인다. 사랑의 밀어는 의외로 여성을 흥분시킨다. 계속해서 키스를 통해 여자의 혀를 자극하고 목의 옆과 앞부분을 혀로 애무한다.
- 가슴과 성기 애무: 애무와 동시에 키스는 멈추지 않는 것이 포인트. 키스를 하는 동안 한 손은 어깨, 겨드랑이, 가슴, 복부, 허리 등을 가볍게 쓸어준다. 목의 애무가 끝나면 입술과 혀로 여성의 어깨, 겨드랑이, 가슴을 자극한다. 가슴을 자극할 때는 밑에서부터 유두까지 혀끝으로 나선형을 그리며 애무를 반복한다. 이때 입술과 혀로 유두의 색이 변하고 부풀어오를 때까지 오래도록 자극한다. 그러면서 손으로는 여자의 성기를 눌렀다가 늦추고 다시 누르는 방법을 반복한다.
2. 통증 없는 삽입, 텐션 있는 피스톤
페니스의 삽입을 서둘지 마라, 천천히 자연스럽게 이뤄져야 그 다음 제스처를 취하거나, 난이도 있는 체위를 취할 때도 용이하다. 여자에게 무리한 삽입은 섹스 도중 중단이라는 어마어마한 벌칙이 기다릴 뿐, 오르가슴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또한 피스톤 운동은 너무 빠르게도 너무 천천히도 또 강하게도 약하게도 하나의 패턴이 아닌 총체적인 패턴으로 강약과 빠르기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신호를 보내라. 오르가슴이든, 사정이든.
여자도 오르가슴에 도달하고 나면 삽입한 곳이 아프거나 몹시 간지러움을 타게 되어 쾌락이 아닌 고통이 다가온다. 고로 함께 오르가슴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타이밍에 대한 힌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여자가 오르가슴이 오기 전에 사정을 할 것 같으면 이를 멈추고 다른 테크닉을 구사하는 것도 한 방법. 그녀의 가슴이나 허벅지 애무를 한다던 지, 여자는 남자가 피스톤을 멈추면 눈치껏, 그의 항문과 회음부를 손가락을 눌러주면 좀 더 만족스러운 섹스를 할 수 있을 것이다.
4. 여운 가득한 마무리
제 아무리 만족스러운 섹스를 했다고 하더라도 마무리가 시원찮다면 그것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섹스, 지우고 싶은 섹스가 된다. 사정 뒤 후희는 오르가슴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단계. 남자는 사정과 동시에 오르가슴이 마무리되지만 여자는 오르가슴도 천천히 가라앉기 때문에 피부의 접촉과 남자의 사랑스러운 말 한마디의 속삭임과 껴안음을 그 어떤 오르가슴보다 중요시 여긴다는 것 잊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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