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과 클리토리스 동시 자극법_by 성지식
성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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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1 15:20
질과 클리토리스 동시 자극법
1. 침대에 걸터앉은 남자와 마주보고 앉는다
오르가슴 중에 가장 핵심적인 방법은 질과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자극하는 법. 깊이 삽입하되 음핵이 잘 벌어져 피스톤 운동이나 회전운동 시에 함께 자극 받아야 한다. 체위로는 남자가 침대에 걸터앉은 상태에서 그 위에 여자가 앉아 삽입하는 좌위 응용, 여자가 가슴 쪽으로 두 다리를 최대한 끌어당기고 뒤집어진 거북이처럼 누워있는 상태에서 남자가 그 위에 엎드려 삽입하는 거북이 체위가 대표적. 첫 번째 체위에서는 질 안쪽을 자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자가 손으로 여자의 허리를 전후 좌우로 진동시키며 음핵을 자극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2. 다리를 가슴쪽으로 끌어당긴 상태에서 삽입
거북이 체위는 어찌 보면 뱃속의 태아를 닮았다. 다리를 끌어당기면 자궁구가 배 아랫쪽으로 밀려 질구의 길이가 짧아지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실제로는 깊이 삽입하지 않아도 깊이 삽입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체위. 게다가 이 상태에서는 여성의 외성기가 잘 보여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도 쉽다. 남성의 치골에 부딪치며 자연스럽게 음핵자극과 함께 질 벽 전체를 동시에 자극할 수 있다. 남자의 몸에 최대한 밀착시킨 기승위는 발바닥을 침대에 붙이고 체중도 발에 맡긴다. 질 입구를 주로 자극하기 위해서는 여성이 허리를 약간 든 자세가 되어야 한다. 처음엔 그 상태에서 허리를 좌우로 흔들며 운동하다가 서서히 주저앉아 회전 운동한다.
3. 다리를 붙인 채 피스톤 운동한다
기승위에서 여성이 양쪽 무릎을 최대한 바깥으로 벌리는 방법도 있다. 이 상태에서 남성이 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여성의 음핵을 애무한다. 기승위 상태에서 피스톤 운동은 여성이 주도할 수 있기 때문에 남성은 여성의 음핵을 맡는 셈. 치골을 이용해 자극하는 방법도 좋다. 여성이 두 다리를 뻗고 있는 정상위 상태에서 남성이 자신의 두 다리를 곧게 붙인 채로 삽입한다. 후배위에서는 고환을 이용할 것. 여성이 엎드린 상태에서 남성이 뒤로 다가가 삽입하되 두 다리를 무릎까지 완전히 붙인 채 삽입한다. 그러면 삽입과 동시에 앞으로 도드라진 고환이 여성의 음핵을 동시에 자극하게 된다. 클리토리스는 여성의 막강한 자극점 중의 하나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애무했다가는 심한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매우 예민한 부위다.
4.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비벼주는 것이 포인트
클리토리스는 여성의 막강한 자극점 중의 하나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애무했다가는 심한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매우 예민한 부위다. 거칠거칠한 손가락으로 마구 후벼파듯 애무하는 것이 아니라, 음핵을 둘러싼 부위 전체를 손바닥으로 눌러주듯 대고 부드럽게 비벼주는 것이 포인트. 여성의 애액이 나오기 시작하면 중지를 질 속에 넣어 애액을 클리토리스에 발라준다. 고통이 훨씬 줄고 부드러운 느낌이 강해진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체위에는 정상위, 정상위의 변형으로 여자가 다리를 남자의 어깨까지 올리는 고족위, 여성상위 중에서 여성이 남성의 다리를 보고 앉은 자세인 배면 여성상위 등이다.
5. 정상위나 여성상위를 응용한다
정상위에서는 삽입한 상태에서 손바닥으로 클리토리스 주변을 애무하기 쉽다. 손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라면 남성의 치골을 클리토리스에 압박을 주듯 붙이고 회전운동을 하면 자극이 고조된다. 정상위에서 여성의 다리를 남성의 어깨 위까지 들어올리는 고족위는 정상위보다 얕은 삽입을 하면서 질벽과 클리토리스를 함께 자극할 수 있는 체위. 배면 여성상위는 남성에게 등을 보이게 앉은 후 삽입한다. 이 상태에서 여성이 앞으로 몸을 굽히면 남성의 고환에 여성의 클리토리스가 닿으면서 자극이 좋아진다. 얕게 삽입해야 음핵 자극이 쉽다.그 외 손가락으로 자극을 높이는 체위로는 좌위, 후배위도 있다. 남자가 무릎을 꿇고있고 그 위에 여자가 걸터앉아 삽입하는 좌위 상태에서 여자가 두 팔을 젖히듯 뒤쪽으로 뻗쳐 몸을 눕힌다.
이렇게 하면 여성의 성기와 결합부가 잘 보여 남자는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정확히 자극해줄 수 있다. 후배위 역시 엎드린 상태에서 삽입하면 남자의 고환이 여성의 음핵에 가 닿고, 그 상태에서 남자가 고환과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 여성의 음핵을 애무한다.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깊은 삽입보다는 얕은 삽입을 통해 질구와 음핵을 함께 자극하는 것이 포인트다.
정상위의 변형 체위로, 다리를 남자의 어깨 위로 올리는 체위. 이 체위는 다리를 벌리고 삽입하는 정상위 보다 질벽이 좁아져 페니스의 마찰이 더 강하게 오는 장점이 있다
1. 침대에 걸터앉은 남자와 마주보고 앉는다
오르가슴 중에 가장 핵심적인 방법은 질과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자극하는 법. 깊이 삽입하되 음핵이 잘 벌어져 피스톤 운동이나 회전운동 시에 함께 자극 받아야 한다. 체위로는 남자가 침대에 걸터앉은 상태에서 그 위에 여자가 앉아 삽입하는 좌위 응용, 여자가 가슴 쪽으로 두 다리를 최대한 끌어당기고 뒤집어진 거북이처럼 누워있는 상태에서 남자가 그 위에 엎드려 삽입하는 거북이 체위가 대표적. 첫 번째 체위에서는 질 안쪽을 자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자가 손으로 여자의 허리를 전후 좌우로 진동시키며 음핵을 자극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2. 다리를 가슴쪽으로 끌어당긴 상태에서 삽입
거북이 체위는 어찌 보면 뱃속의 태아를 닮았다. 다리를 끌어당기면 자궁구가 배 아랫쪽으로 밀려 질구의 길이가 짧아지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실제로는 깊이 삽입하지 않아도 깊이 삽입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체위. 게다가 이 상태에서는 여성의 외성기가 잘 보여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도 쉽다. 남성의 치골에 부딪치며 자연스럽게 음핵자극과 함께 질 벽 전체를 동시에 자극할 수 있다. 남자의 몸에 최대한 밀착시킨 기승위는 발바닥을 침대에 붙이고 체중도 발에 맡긴다. 질 입구를 주로 자극하기 위해서는 여성이 허리를 약간 든 자세가 되어야 한다. 처음엔 그 상태에서 허리를 좌우로 흔들며 운동하다가 서서히 주저앉아 회전 운동한다.
3. 다리를 붙인 채 피스톤 운동한다
기승위에서 여성이 양쪽 무릎을 최대한 바깥으로 벌리는 방법도 있다. 이 상태에서 남성이 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여성의 음핵을 애무한다. 기승위 상태에서 피스톤 운동은 여성이 주도할 수 있기 때문에 남성은 여성의 음핵을 맡는 셈. 치골을 이용해 자극하는 방법도 좋다. 여성이 두 다리를 뻗고 있는 정상위 상태에서 남성이 자신의 두 다리를 곧게 붙인 채로 삽입한다. 후배위에서는 고환을 이용할 것. 여성이 엎드린 상태에서 남성이 뒤로 다가가 삽입하되 두 다리를 무릎까지 완전히 붙인 채 삽입한다. 그러면 삽입과 동시에 앞으로 도드라진 고환이 여성의 음핵을 동시에 자극하게 된다. 클리토리스는 여성의 막강한 자극점 중의 하나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애무했다가는 심한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매우 예민한 부위다.
4.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비벼주는 것이 포인트
클리토리스는 여성의 막강한 자극점 중의 하나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애무했다가는 심한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매우 예민한 부위다. 거칠거칠한 손가락으로 마구 후벼파듯 애무하는 것이 아니라, 음핵을 둘러싼 부위 전체를 손바닥으로 눌러주듯 대고 부드럽게 비벼주는 것이 포인트. 여성의 애액이 나오기 시작하면 중지를 질 속에 넣어 애액을 클리토리스에 발라준다. 고통이 훨씬 줄고 부드러운 느낌이 강해진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체위에는 정상위, 정상위의 변형으로 여자가 다리를 남자의 어깨까지 올리는 고족위, 여성상위 중에서 여성이 남성의 다리를 보고 앉은 자세인 배면 여성상위 등이다.
5. 정상위나 여성상위를 응용한다
정상위에서는 삽입한 상태에서 손바닥으로 클리토리스 주변을 애무하기 쉽다. 손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라면 남성의 치골을 클리토리스에 압박을 주듯 붙이고 회전운동을 하면 자극이 고조된다. 정상위에서 여성의 다리를 남성의 어깨 위까지 들어올리는 고족위는 정상위보다 얕은 삽입을 하면서 질벽과 클리토리스를 함께 자극할 수 있는 체위. 배면 여성상위는 남성에게 등을 보이게 앉은 후 삽입한다. 이 상태에서 여성이 앞으로 몸을 굽히면 남성의 고환에 여성의 클리토리스가 닿으면서 자극이 좋아진다. 얕게 삽입해야 음핵 자극이 쉽다.그 외 손가락으로 자극을 높이는 체위로는 좌위, 후배위도 있다. 남자가 무릎을 꿇고있고 그 위에 여자가 걸터앉아 삽입하는 좌위 상태에서 여자가 두 팔을 젖히듯 뒤쪽으로 뻗쳐 몸을 눕힌다.
이렇게 하면 여성의 성기와 결합부가 잘 보여 남자는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정확히 자극해줄 수 있다. 후배위 역시 엎드린 상태에서 삽입하면 남자의 고환이 여성의 음핵에 가 닿고, 그 상태에서 남자가 고환과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 여성의 음핵을 애무한다.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깊은 삽입보다는 얕은 삽입을 통해 질구와 음핵을 함께 자극하는 것이 포인트다.
정상위의 변형 체위로, 다리를 남자의 어깨 위로 올리는 체위. 이 체위는 다리를 벌리고 삽입하는 정상위 보다 질벽이 좁아져 페니스의 마찰이 더 강하게 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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