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스탠드가이드 4 - 스킨쉽과 섹스 (2)
성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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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16:53
영화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
모텔이나 호텔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스킨쉽이 시작됩니다. 침대 위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정형화된 애무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전초전을 통해 여성의 몸을 예열시켰다면, 그 이후에는 열기를 지속해서 불어넣어 주면서 곳곳의 감각이 완전히 깨어나게 유도하는 것이 섹스 전 스킨쉽의 목적입니다.
실제 섹스가 시작되면 대놓고 즐길 수 없는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으므로, 그 전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도록 합니다. 기본적인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스킨쉽 이후에 본격적인 섹스를 위한 애무 직전까지 사용하기 좋은 팁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원나잇 스탠드 - 전(轉) : 섹스를 위한 스킨쉽
1. 엘리베이터 안도 좋다.
되도록 접근해서 열기를 느끼게 합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여성은 곧 자신의 옷이 벗겨져서 나뒹굴고 땀에 젖은 농밀한 섹스를 하게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굳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매너를 지키고 거리를 둘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상상하는 것들을 직접 느낄 수 있게 체향(페로몬)이 풍길 정도의 거리에서 시선만으로 애무해도 좋습니다. 조금 더 노골적으로 나갈 필요가 있다면 낮은 층의 경우 올라가는 계단에서 조금씩 맛보기로 즐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2.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키스하라.
현관에서 문을 닫고 키스에 돌입하는 것도 즐거움 중의 하나입니다. 이왕이면 문을 다 닫지 말고 살짝 열어두거나 제대로 닫히지 않은 상태에서 여성을 벽에 기댄 상태로 애무에 돌입하면, 여성은 극도의 긴장 상태와 흥분을 동시에 느끼게 됩니다. 출입문의 바깥은 어떤 상황인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바깥의 공기가 느껴지기 때문에, 언제든 문이 열릴 수 있다는 불안감이 오히려 흥분감을 조성합니다.
3. 벽에 밀치고 옷 위로 애무해라.
여성의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린 후, 한 손으로 벽에 고정하고 손과 입으로 옷 위를 애무하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타액(침)을 묻히는 행위는 자제하도록 합니다. 팔이 올라가면 양쪽 가슴 바깥쪽이 노출되면서 순식간에 허전함을 느끼며, 감각이 활성화됩니다. 가볍게 양측 가슴의 옆에 입술만 가져다 대어도 여성은 등골까지 짜르르 흐르는 감각의 흐름을 바로 느끼게 됩니다. 물론 해당 부위 이외에도 자극할 수 있는 부위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명심할 것은 좌, 우측 라인을 교대로 애무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신경계의 분포가 좌우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활성화된 측을 지속해서 우선 애무하고 다음 측면을 애무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힐을 벗기지 마라.
힐을 신은 여성의 경우 신발을 벗지 않고 현관에서 애무하게 되면 중심을 잡는 균형이 흔들리기 때문에 자극에 더욱 민감해집니다. 특히 허벅지 라인, 꼬리뼈, 등을 타고 흐르는 척추 라인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해당 부위를 적절히 애무하면 침대 쪽으로 가기도 전에 충분히 젖게 만들 수 있습니다.
5. 침대에 걸터앉은 여성의 하반신은 애무하지 않도록 한다.
여성이 앉은 상태에서는 일단 살이 눌리기 때문에 감각이 무뎌져 있고, 필요 이상으로 자신의 하체가 드러난 것에 대해 신경이 쓰일 수도 있으므로애무하지 않도록 합니다. 상체(가슴 윗라인 위쪽)로 애무하거나 키스 등의 스킨쉽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배나 옆구리, 허벅지 바깥쪽은 절대 애무하지 않도록 합니다.
6. 샤워할 때도 신경 써라.
같이 샤워하게 된다면, 뒤에서 여성을 끌어안는 것까지는 괜찮겠지만, 성기를 접촉할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발기되어 팽창해 있는 페니스를 그녀의 질 둔덕에 가져다 대고 비벼대는 것은 자극적이지만, 엉덩이골을 타고 들어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애널(항문)을 거쳐서 들어오려는 페니스에 거부감을 느끼는 여성이 많습니다. 남성의 손가락은 물론 페니스로 애널과 질을 동시 접촉하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실제 섹스가 시작되면 대놓고 즐길 수 없는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으므로, 그 전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도록 합니다. 기본적인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스킨쉽 이후에 본격적인 섹스를 위한 애무 직전까지 사용하기 좋은 팁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원나잇 스탠드 - 전(轉) : 섹스를 위한 스킨쉽
1. 엘리베이터 안도 좋다.
되도록 접근해서 열기를 느끼게 합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여성은 곧 자신의 옷이 벗겨져서 나뒹굴고 땀에 젖은 농밀한 섹스를 하게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굳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매너를 지키고 거리를 둘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상상하는 것들을 직접 느낄 수 있게 체향(페로몬)이 풍길 정도의 거리에서 시선만으로 애무해도 좋습니다. 조금 더 노골적으로 나갈 필요가 있다면 낮은 층의 경우 올라가는 계단에서 조금씩 맛보기로 즐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2.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키스하라.
현관에서 문을 닫고 키스에 돌입하는 것도 즐거움 중의 하나입니다. 이왕이면 문을 다 닫지 말고 살짝 열어두거나 제대로 닫히지 않은 상태에서 여성을 벽에 기댄 상태로 애무에 돌입하면, 여성은 극도의 긴장 상태와 흥분을 동시에 느끼게 됩니다. 출입문의 바깥은 어떤 상황인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바깥의 공기가 느껴지기 때문에, 언제든 문이 열릴 수 있다는 불안감이 오히려 흥분감을 조성합니다.
3. 벽에 밀치고 옷 위로 애무해라.
여성의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린 후, 한 손으로 벽에 고정하고 손과 입으로 옷 위를 애무하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타액(침)을 묻히는 행위는 자제하도록 합니다. 팔이 올라가면 양쪽 가슴 바깥쪽이 노출되면서 순식간에 허전함을 느끼며, 감각이 활성화됩니다. 가볍게 양측 가슴의 옆에 입술만 가져다 대어도 여성은 등골까지 짜르르 흐르는 감각의 흐름을 바로 느끼게 됩니다. 물론 해당 부위 이외에도 자극할 수 있는 부위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명심할 것은 좌, 우측 라인을 교대로 애무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신경계의 분포가 좌우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활성화된 측을 지속해서 우선 애무하고 다음 측면을 애무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힐을 벗기지 마라.
힐을 신은 여성의 경우 신발을 벗지 않고 현관에서 애무하게 되면 중심을 잡는 균형이 흔들리기 때문에 자극에 더욱 민감해집니다. 특히 허벅지 라인, 꼬리뼈, 등을 타고 흐르는 척추 라인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해당 부위를 적절히 애무하면 침대 쪽으로 가기도 전에 충분히 젖게 만들 수 있습니다.
5. 침대에 걸터앉은 여성의 하반신은 애무하지 않도록 한다.
여성이 앉은 상태에서는 일단 살이 눌리기 때문에 감각이 무뎌져 있고, 필요 이상으로 자신의 하체가 드러난 것에 대해 신경이 쓰일 수도 있으므로애무하지 않도록 합니다. 상체(가슴 윗라인 위쪽)로 애무하거나 키스 등의 스킨쉽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배나 옆구리, 허벅지 바깥쪽은 절대 애무하지 않도록 합니다.
6. 샤워할 때도 신경 써라.
같이 샤워하게 된다면, 뒤에서 여성을 끌어안는 것까지는 괜찮겠지만, 성기를 접촉할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발기되어 팽창해 있는 페니스를 그녀의 질 둔덕에 가져다 대고 비벼대는 것은 자극적이지만, 엉덩이골을 타고 들어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애널(항문)을 거쳐서 들어오려는 페니스에 거부감을 느끼는 여성이 많습니다. 남성의 손가락은 물론 페니스로 애널과 질을 동시 접촉하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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