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오르가즘을 선사할 핸드테크닉_by 성지식
성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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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03:10
그를 당신 손안에서 놀게 만들고 싶다면, 우선 그의 페니스부터 확실히 휘어잡아라. 손 하나로 그에게 완벽한 오르가슴을 선사할 8가지 핸드 테크닉를 소개한다. 초급부터 고급까지 손맛대로 골라잡아보시라. 손으로 그의 페니스를 만져주는 걸 ‘세우기 위한 전초전’으로만 여겨서는 곤란하다.
약간의 기술만 더하면 그에게 삽입 섹스와는 또 다른 경지의 오르가슴을 선사할 수 있다. 그가 피곤할 때나, 당신이 마법 중일 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까지 있다. ‘핸드 잡’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부터, ‘손 기술에 별거 있어?’라고 비웃을 고수까지, 그 누구도 몰랐던 궁극의 핸드 테크닉을 공개한다.
약간의 기술만 더하면 그에게 삽입 섹스와는 또 다른 경지의 오르가슴을 선사할 수 있다. 그가 피곤할 때나, 당신이 마법 중일 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까지 있다. ‘핸드 잡’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부터, ‘손 기술에 별거 있어?’라고 비웃을 고수까지, 그 누구도 몰랐던 궁극의 핸드 테크닉을 공개한다.
beginner class 섹스를 처음 하는 것도 아니고, 그에게 오럴을 해주기도 하면서 의외로 페니스를 손으로 잡는 것을 쑥스러워하는 여성들이 많다. 손으로 해주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면 기초부터 확실히 다지도록 하자.
● 기초 동작 강습을 시작하겠다. 오른손이든 왼손이든 상관없이 당신이 편한 손으로 그의 페니스 아래쪽을 단단히 잡은 후, 귀두 부분까지 위로 올리고 거기에서 잠깐 정지, 귀두를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감싼 후 천천히 작게 원을 그리며 문지른다. 그리고 다시 베이스 캠프로 미끄러져 내려온다. 단, 손목을 돌려 위로 올라갈 때와 아래로 내려올 때 빙글빙글 돌아가는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병 뚜껑을 돌리는 동작을 연상할 것). 이것이 한 섹션이다. 처음 10번은 천천히, 그 다음엔 보다 단단히 잡고 속도를 내어 업 앤 다운을 반복한다. 이 간단한 동작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오이나 가지, 당근 등을 이용해 익숙해질 때까지 연습해보자.
● 기초 동작 마스터까지 못 기다리겠다면, 보다 간단한 테크닉을 구사해보자.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동그랗게 고리를 만들어 그의 페니스 아래쪽을 감싼다. “엄지와 검지가 안 닿는데요?”라고 말할 행운의 여성들은 닿지 않아도 상관없으니 두 손가락으로 페니스를 단단히 감싸쥐면 된다. 손가락 고리를 위로 올려 빼낸다. 그리고 반대 손으로 번갈아가며 그가 클라이맥스에 오를 때까지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
● 기초 동작 마스터까지 못 기다리겠다면, 보다 간단한 테크닉을 구사해보자.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동그랗게 고리를 만들어 그의 페니스 아래쪽을 감싼다. “엄지와 검지가 안 닿는데요?”라고 말할 행운의 여성들은 닿지 않아도 상관없으니 두 손가락으로 페니스를 단단히 감싸쥐면 된다. 손가락 고리를 위로 올려 빼낸다. 그리고 반대 손으로 번갈아가며 그가 클라이맥스에 오를 때까지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
● 손 안에 물을 담을 때처럼, 손을 오므려 손바닥을 오목하게 만든다. 그 안에 윤활제를 조금 짠 후, 그의 귀두 부분을 덮는다. 그리고 손목을 빙글빙글 돌리며 부드럽게 어루만져준다. intermediate class 한쪽 손을 열심히 움직이는 동안 다른 쪽 손을 가만히 방치하고 있는가? 기초를 확실히 마스터했다면 양손을 이용한 중급 테크닉을 시도해보자.
● 손만으로 그를 사정하게 만드는 것은 힘든 일이다. 팔 근육이 뻐근해져 중간에 관둬야 할지도 모른다. 오른손이 열심히 그의 페니스를 돕고 있다면, 왼손으로는 그의 고환이나 젖꼭지, 허벅지 안쪽 등을 어루만져주자. 또 고환을 혀로 살짝 핥아주는 등 그의 예민한 곳에 키스를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왼손으로 그의 페니스 뿌리 부분을 잡고, 치골 쪽으로 단단히 누른 후, 오른손으로 업 앤 다운을 반복한다. 이렇게 하면 그의 페니스에 혈액이 모여들어 더욱 강하게 발기할 수 있으며, 피부가 늘어나 감각이 더욱 예민해진다
. ● 그가 사정하기 직전에 다른 손으로 그의 고환을 가볍게 움켜쥐고 아래로 끌어당겨보자. 이렇게 하면 남자는 정자가 밖으로 나오기까지 길을 찾아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사정의 쾌감을 더욱 강하게 받는다. advanced class 자유자재로 양손을 사용하게 되었다면 보다 고차원적인 테크닉에 도전해보자. 섹스 토이의 도움을 받아도 좋고, 손으로 페니스 외의 다른 은밀한 부위를 터치해보는 것도 좋다. 그 방법을 소개하겠다.
● ‘부르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손가락에 끼우는 바이브레이터를 구비하자. 바이브레이터로 그의 회음부(항문과 고환 사이)나 항문 입구 근처를 자극해주자. 감촉이 좋은 실크 스카프를 손에 두르거나 음경을 감싼 후에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해주면 색다른 자극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소개할 마지막 테크닉을 파트너와 상의 없이 사용할 경우 벌어질 수 있는 사태는 두 가지이다. 그것은 바로 궁극의 오르가슴을 느낀 그가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거나 아니면 당신을 미쳤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가 절정에 오르기 직전, 손가락을 그의 항문에 부드럽게 넣어준다. 회음부에서 약 4.5cm 안쪽에 전립선이 위치하는데, 이곳을 제대로 자극하면 바로 사정할 수 있을 정도로 남성 쾌락의 중추라 할 수 있다. 그를 눕힌 후, 검지손가락을 천천히 그의 안에 넣고 손끝이 배꼽 쪽을 향하도록 조준한 뒤, ‘이리 와’ 할 때처럼 손가락을 까딱까딱 움직인다. Don’t forget!
● 손으로 페니스를 만져줄 때는 윤활제를 잊지 말자. 마른 손으로 만질 경우 그에게 기쁨 대신 불타는 고통을 안겨줄 수 있다.
● 여자는 가볍고 부드러운 터치를 좋아하지만 남자는 강하고 거친 터치를 좋아한다. 조심스레 그의 페니스를 만지면 오히려 그는 당신이 페니스를 만지기 싫어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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